늦은시간 사람도없고해서 지하철 구석 노약자석쪽에서 얼굴빼꼼하고(빼꼼창 ) 가는데 할아버지가 앞에앉더니 까동이보더니 발을 일부러 쿵쿵(누가바도 까동이보고) 무시하는데 까동이가 소리에놀래 공격한다 여기는지 짖었어요. 지하철이다보니 아냐 괜찮아하고 짖지않도록하고 바로 빼꼼창 닫았는데 할아버지가 삿대질로다가 "너 내려 내리라고" 어이없어서 무시햇는데 같은말반복해서 할아버지가 공격하는줄 알고 그런거에요.!!!! 햇는데 그게맞늗거냐며 혼자 난리를ᆢᆢ개가 왜타냐며 자기혼자 분해서는 ㅋㅋㅋ 걍자리피햇네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