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과 포장지로 견생 6개월 차의 나를 이렇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ㅎㅏ.. 예쁜 댕댕이로 사는건 이런겁니다 증맬😮💨 니 맘대로 해라 옴마미..🫠 하지만 옴마미의 사랑을 잔뜩 받아서 넘모 행복합니당🥰 나 클레오개트라 하구 해바라기 되느라 더 이뻐졌으니까 나 뽑아달라개☺️ 우리 엄마한테 효도 한번 하고 싶다개..🙄 거 부탁 좀 합시.. ㅇ. 아니 드립니다..😁